Yesterday I visited a rehearsal studio which is one of my previous band ClayBrown’s. (@clay_brown_)

I worked as a keyboardist with them for 5 years until I quit for my study, and even after I left, we’ve kept supporting each other as sincere colleagues for 8 years. What a friendship!
Sometimes I’ve dreamed of putting this band’s name on my album as a featured artist, and now it might be the time for me to see my dream coming true!
You can check their music on global streaming platforms and more info is here:
* http://www.claybrown.net
* https://www.instagram.com/clay_brown_
* https://www.facebook.com/BandClayBrown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7zviSk81rTAd0f6Y2Dp2g

현재 준비중인 부활절 앨범 중
가장 신나는 분위기의 곡 ‘Happy Easter’ 의
연주와 노래를 맡아 주기로 한
나의 친정팀이자
완전 멋진 가스펠밴드
#클레이브라운 (Clay Brown)의
마포 합주실(Clay Studio) 방문!!
업무적인 부분 때문에
만나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여러가지 영역에서
유사시 보호받기 어려운,
제도권의 사각지대에 놓인 프리랜서들이니만큼
서로를 보호하기 위해
6인 이내로 ㅋㅋ
일단 연주자 들만 만났다.
건반 윤해선, 유주영
기타 이정우
베이스 맹민영
드럼 황휘규
코로나 터지고나서
실로 2년 만에
같이 모여 합주하는 거라며
다들 무척이나 좋아했다는 .. ㅜㅠ
10년이 넘은 팀 답게
서로의 말을 찰떡같이 알아듣는 팀웍,
빵빵 터지는 파워풀한 사운드,
무엇보다 –
다들 진짜 미쳤어..
정말 연주를 너무 잘한다!!!
전문가란 이런 것이구나.
아… 속 시원해~~ ㅎ
팀 시작할 즈음 합류한 게 2009년,
유학 준비로 사임한 게 2014년,
이후로
단톡방 나가면 절교할거라는
쏘 스윗♡하고도 단호한 리더오빠 말에
8년째 그들과 함께
단톡방에서 떠들고 있는 나는
(그래서 가끔 스스로, 지금도 멤버인 줄 착각함..ㅋ)
드디어 이번에
나으 오래된 로망 중 하나를
실현하는가보다.
감히 꿈꾸기를
언젠가 내 음악에
클레이브라운을 Featuring Artist로 넣고 싶었는데,,
ㅋ ㅑ – 드디어 그 날이 오는가.
Happy Easter!!!
이게 웬 분위기 파악 못하는 소리인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멍청하게 보일 걸 알지만 난,
비극적인 시대 상황과
사람들의 슬픔 속에
언뜻 생각하기엔 한없이 무기력하게 들릴,
그러나
알면 알수록 파워풀한 예수의 부활이
우리의 유일한 대안이라고
피워풀한 밴드,
클레이브라운의 음악성을 빌려 외치려 한다.
사랑함다, Clay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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