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nion with my old students :)

It was 11 yrs ago when I taught these cute boys last.
Now these guys are at the end of their 20’s, and they said that they ALL have become musicians.
What a blessing, as a teacher to have students who follow my footsteps and remember me with good memories! 🧡


One of them said, “Sarang, now I am grown-up and finally I can treat you to a nice meal. I can’t forget what you have done to me when I was in the darkest season of my life, so please let me buy you dinner.” Ohhhh…..🙈
Boy, it’s enough – could there be a better reward for me than meeting you guys again?


I don’t want to feel like being old, but you guys still look cute in my eyes, now that’s the only matter for me. Haha!

#MeaningfulMoment


(벌써 3달 다 되어가는 사진을 이제사 올림.ㅋ)

아쥬~ 아쥬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학송이가
내게 말했다.
“선생님, 저도 이제 많이 커서
선생님 밥 사드릴 수 있어요.
밥 사드리고 싶어요”

… 허 ..
뭐가 이렇게 뭉클하다냐 …

실용음악학원에서 만났던 고등학생
학송이랑 재호, 주환이, 민구는
당시 함께 음악의 꿈을 키워가던
동갑내기 단짝 친구들.

마지막 레슨 후
이렇게 같이 모인 건 딱 11년만..
이제 스물아홉살이 되어버린 4총사는
그 사이 ‘모두’ 음악인이 되어 살고 있다고 했다.

– 왓??!!!
… 세상에 ..
어우야 이건 너무 감개무량한걸..? ㅜㅠ

어느새 다 커버린 이 순수 청년들은
얼마 전 우리집에 놀러왔다가
(집 근처의) 수목원에 구경가서도
어여쁜 자연에 감탄하고 행복해했다.

아놔…
29살이 귀여워 보이면 안되는데… ㅡ,.ㅡ
나를 위해서도 절대 그러면 안되는건데 ㅋㅋㅋ

그치만 너무 귀엽다.
너희는 왜 아직도,, 그때도 그러더니
뭘 이렇게까지 순수한거니.
덩치들은 훨씬 커졌는데 말야. ㅎ

깊이 감사했다.
좋은 사람들로 자라준 고마운 녀석들과
즐거웠던 시간.

이 맛에 선생하지.. 헤헤

좋게 기억해줘서,
다시 만나고파 해 줘서 정말 고마워, 똥깡아지들♡



*아래 음악가들의 이름을 기억해주세요 – 🙂
#김학송 @kim_poco_
#김재호 @senyard_ #cott @cottmosphere
#김민구 @minvvnm
#임주환



#작곡가사랑 #SarangHLee
#先生S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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