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music??!

“As a composer, I define that the “bad” music means all those made without any deep consideration, conscience, craftsmanship, and without honest effort.
Add to that, at least to me, there can’t be any exception to this definition; even if they say, “This song is made for God.””

– My short speech at social gathering for Christian musicians in Seoul, July 2023.

“제게 있어 나쁜 음악이란, (장르불문) 공 들이지 않고 대충 만들어내는 모든 음악을 뜻합니다.
이 기준엔 기독교 음악도 비껴갈 수 없습니다.”


며칠 전, 크리스챤 뮤지션 / CCM 아티스트들을 위한
작은 간담회가 열렸어요.
온라인 상에서만 뵈었던 분들을
드디어 직접 대면하게 된 날이었어요! 옴마.. ♡♡

– 나이 들었다고 이러는 건지, ㅎ
아님 저의 세계가 견고해진건지 알 수는 없지만
여튼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무서운 게 없는 저는
위와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고요,

그 발언을 통해 그간 저도 모르게 쌓아놓았던,
‘성의없이/양심없이/고민없이 찍어내는’
온라인 상의 모든 음악과 악보들을 향한
제 안의 분을 다시금 확인하게 되었네요 ㅍㅎㅎ;;

앞으로도 계속
(최소한 제 수준과 지식 안에서만큼은)
주어진 상황과 시간 안에서
할 수 있는 한 “가장 좋은” 음악을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다지게 된 시간이었어요.

자리를 마련해 주신
CCM공방 @ccmgongbang 의 꾸준한 수고와 섬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또 만나요!

#작곡가사랑  #SarangHLee  #요즘아주ㅋ

#CCM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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