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Feb, my good friend Ghaeth, the great world music clarinetist, visited Korea to play for the celebration of the opening of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some topic. What a timing, I found that ‘Rendezvous’ the free improvisation workshop which I’ve been hosting was scheduled during his visiting period. With happiness, I asked him if he’d like to join, and he said yes! 🙂

This is one of the videos a producer took for us with his own curiosity about ‘free improvisation’, and I see that it was such a cool moment with nice sound which we were making together; although some of them met each other on that day for the first time.
Yes, for me, this is the power of free improvisation : making people united with their own instinctive understanding of music, even if they don’t know each other at all.
지난 2월 네덜란드에서 활동하는 시리아 출신 월드뮤직 클라리네티스트 Ghaeth Almaghoot (@almaghoot ), 이 친구가 한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우리 나라에 연주하러 왔을 때였어요. 저는 ENFP 답게 친구의 방문에 신이 나서 조증 폭발, 이것저것 추천링크를 날리다가 마침 자유즉흥연주 워크샵 ‘랑데부’ 5회차가 계획되어 있던 시기와 맞물리길래 와 보겠냐고 물어보았는데 역시 – 쿨하게 당연히 오겠다고. 힛 🙂
마침 이 날 처음 참여하신 분들이 꽤 있어서 서로 조금은 낯선 환경이었는데, 처음에 시작한 웜업 영상이 사운드도 분위기도 좋아서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생각건대 이게 자유즉흥연주의 힘이 아닐까요, 서로를 모르는 사람들이 모였음에도 각자의 음악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근사한 사운드를 만들어낼 수 있게 하는 것.
때마침 이 날은 #자유즉흥음악 이 대체 뭔지 궁금해서 참관차 방문하셨던 우성하(꼴찌 PD) @kkolzzipd 님도 계셨던지라, 카메라 무빙이 자유롭고 촬영주제와 대상을 흥미롭게 여기는 관찰자의 시점이 잘 담긴 영상을 찍어 보내주셨네요. 저는 그냥 여러개의 영상을 갖다 붙이기만..ㅎ
아무튼, 랑데부는 매달 마지막 목요일 저녁에 열림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9월은 추석 때문에 한 주 앞당겨서 9월 21일에, 10월은 워크샵 시작 1주년 기념 차 10월 21일 토요일에 공연으로 뵐 것 같아요.
작은 관심 살짝 부탁드림! 🙂
(* 이번달 랑데부는 목요일이예요. 저의 직전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작곡가사랑 #SarangHLee
#자유즉흥음악 #자유즉흥연주 #FreeImprovisation
#Rendezvous #만남 #랑데부


with my dearest frien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