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랑공연해요 #HappyNewYear

Some of my students whom I’ve taught songwriting for a year visited my place last December. Aren’t they lovely? 🙂
We laughed a lot, ate a lot, and shared our story. Was a super nice and sweet time for all of us! ♡
This Thursday, on Jan 4, I will perform with them celebrating the end of the school year. Some of them will present their original composition then, which I led to write through my last classes. What an honor of me! 🙂
A bit late New Year greetings to all of you, dear my friends-
Let’s be a blessing to each other in 2024! 🙂
– With love & yearning,
Sarang

1월 1일 새해 첫날은 장염과 몸살로 앓아누웠다가
이제사 해보는 홍보.

지난 달 종강 후 송라이팅 수강생들 몇명이
저희집에 놀러왔어요. 다들 이쁘쥬? 🙂
저의 퇴화하는 요리솜씨를,
이들은 고맙게도
청년기의 왕성한 먹성으로 커버해 주었어요. ㅎㅎ

지난 학기말
이 친구들이 정기공연을 앞두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몇몇 곡에서 건반이 빠지게 되었다며
자기들끼리 고민하는 얘길 듣고는 또 오지랖 발동,
학과장님께 조심스럽게
혹시 제가 일부라도 도와도 될 지 여쭤보았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저도 1월 4일 저녁
젊은 피들 사이에 끼게 되었답니다. 🙂

두원공대 실용음악과는.
강사로서 4년간 지켜본 바
임형순 학과장님께서 #열린음악회, #불꽃밴드 등
방송 출연이 정말 잦으신 편인데요
그럴 때마다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꼬박꼬박 챙겨서
세션이나 코러스로 데려가셔서는
방송경험과 고급 프로필을 갖게끔 도와주시는
참, 괜찮은 곳이예요.

그런 분이 일개 강사일 뿐인 제게
아직도 한결같이
너무나 공손(?)하게, 인격적으로 대해주시고 .. ㅜㅠ
학생들에겐 아빠처럼 챙기신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뭐랄까, 학생들과는 투닥거리는 애증의 관계?ㅎㅎ
학생들도 학과장님의 지도 하에
3년간 엄청 성장하고요.
*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나름 고집이 있어서
학과에서 시킨다고 이런 홍보를 하는 사람이 결코 아님.
완전 자발적인 글임을.. ㅎ 땅땅땅.
그런 학교가 단지
– 파주에 있고, (근처에 지하철역 있는데!!)
– 본교의 이름이 ‘공대’라는 것과,
– 2010년대에 신설된 후발주자라 인지도가 낮다는 것..
등등의 이유로 경시되고 있는데,
사실 그런 취급 받기엔
너무 아까운 학교라는 생각이 제게 항상 있어요.
시간이 지나 졸업생들이 빛을 발하면
계속 알려지겠죠. 이미 활동하는 친구들이 꽤 있으니까.
몇년 전 임용되어 처음으로 공연보러 갔을때만 해도
학생들 공연이니 별 기대가 없었다가
깜짝 놀랐던 기억.
코러스 서는 친구들의 아우라까지 완벽해서
진심 놀랐었는데,
이번에 제가 돕는 몇 곡이
부디 이들의 소중한 공연을 망치지 않길 바라며..

참, 이번엔
2022년 송라이팅 시간에 제가 지도했던 자작곡으로
졸업발표를 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제게도 큰 의미가 있을것 같아요! 아우~ #기특해❤️ 🙂
1월4일 목요일 저녁 7시,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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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사랑 #SarangHLee
#先生Sarang #프로오지라퍼 … 에혀ㅋㅋ
#빛나는너에게
#두원공대실용음악과 #흥해라
@doowon_applied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