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st week, I performed together with my students, celebrating the end of the school year.
Sometimes, I wish they could know how much I love them and how sincerely I treated them. But it will never happen, that’s what I am pretty sure. Haha

Love you all! Was happy enough to meet you, teach you, and talk with you. Thanks for being my students!
– With love,
Sarang 🙂


지난 주 정기공연을 끝으로
한 학기,아니 한 학년이 마무리 되었다.
..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내가
그대들을 어떤 마음으로 대했는지.
(모르겠으면 앞으로 아는척 하지 마라 ㅋ)
1년간의 송라이팅 수업을 끝으로
3학년으로 올려보내는 것도,
복도에서나 겨우 마주치던 3학년들을
정기공연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것도
언제나 쉽지 않게 느껴졌는데
이번엔 학과 측의 배려로
나도 공연에 일부 함께 하게 되면서
덕분에 함께 재밌는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학생들하고 찍은 단체사진이 하나도 없어서
늘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참에 나도 얼씨구나 하고 껴서 찍음.
그래서 얼굴이 저렇게나 신난 거. ㅎㅎㅎㅎ

네덜란드에서 한국 방문중이던 친구 Lotte는
정말 좋은 공연이었다고,
다들 너무너무 잘하더라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했다.
다들 정말 수고 많았다.
내게도,
열심히 사랑한 1년이었다. 🙂

#작곡가사랑 #SarangHLee
#先生Sarang
#두원공대실용음악과 @doowon_appliedmusic
#3학년들_졸업하지마라진짜ㅜㅠ 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