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nicMusic #동기찬스 #Curiosity
As most of you know, I was a “late learner” who entered the conservatory at the age of 28. Probably that’s why? I still feel so curious about many aspects of music, and this curiosity has worked to keep my attitude towards music humble because I’ve realised that there are so many things left for me to learn and study. And now I have a premonition that there will be no end to having questions.. hahaha @.@;;
During last semester I was always busy and super exhausted, so I’ve seriously waited for summer vacation to do something beneficial to my musical activities ㅡ and now is the time.
Recently I started regularly visiting the place of my alumnus who studied electronic music at SIA, the conservatory in Korea, to question about the electronic music area & DAW-related stuff. He’s been working successfully in that area, and I was surprised to see that whatever I ask, he made it clear. Wow, what a genius! Thanks a lot SK, you are amazing – really. 🙂
왜,, 나라는 인간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모르는 게 이리도 많아지는가. ㅎ;;
만학도, 혹은 늦깎이로
처절하게(?) 살았던 30대의 삶은
당시엔 참 힘들었지만, 결과적으로
음악의 구석구석 궁금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현재의 나를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학기중엔 너무 피곤해서 방학만 기다렸고,
이젠 드디어 때가 되었으니
루틴 만들기, 합주하기, 음원계획, 배우기 등등
이런저런 일을 슬금슬금 막 벌임.
그리고 방학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루다가
진짜 간만에 만난 08동기 성귄이 🙂
(@sentimental_theory)
못 본 사이 전문가 냄새 뿜뿜에다가
기억하는대로 이 녀석,
지금도 여전히 바르고 성실하게 살고 있더란 말이지. 히힛.
그렇게 그의 작업실을 찾아간 나는
그동안 갖고있던 온갖 질문들을 쏟아냈고,
이 친구는 대답 하나하나가 매우 명확했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더랄까?
흠. 역시, 괜히 전공자가 아니구만.
깊이있는 가르침 고맙소이다♡
너무 잘 배웠어 🙂
ㅡ
그나저나,
계획했던 것만 해내기도 이미 불가능하겠구만
하여간 궁금한 것만 많아가지고,,, ㅡㅡ;
이래서 늦바람이 무섭다.
ENFP.. 스파크만 튀고 꾸준하지 못한 내 성격에
배운 걸 체화하는 건 내 몫일텐데,,
시간도 에너지도 결국 감당이 안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대책없이 일을 벌이는건가. ㅋ
이렇게 .. 속절없이
2021년의 여름이 흘러간다.
ㅡ
#방학아가지마 #No임금
#호기심천국 #the팔자_of_ENFP
#midi최성권
#작곡가사랑 #SarangHL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