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ery religious and private story before the new release of Easter Songs

One day, when I was struggling a lot against my deepest depression in the land where I dwelled alone, I asked God : ‘Tell me, why did you bring me here? As you see, I am suffering so much, like really seriously, and now I am… dying.’

He said, ‘Well, I wanted to be your God, your very personal God – that’s it. So I brought you out of your homeland, your family, and all the familiar circumstances to this strange green land, just to be your God. And why Netherlands? Because this is a green country, and I do know you really love to see beautiful nature and green trees. So, the nature of this land could comfort you when you suffer; that was one of the important reasons why I brought you here.’

Wow, he really knew who/how I am and how much I would suffer there!! His sweet and warm-hearted answer comforted me, and I was able to start my own journey with him feeling great security… and now I can say with great confidence that I am just a different person currently.
All this process was described in my last album called “When the Blue Bloom Blooms”, and that’s why the music sounds so heavy till the track no.3 and then gets gradually brighter.

So, in conclusion, going abroad and studying music were not about my success as a composer. Rather, It was simply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God and me. From that moment, my life has been changed fundamentally, and now I am about to talk to you about the Lord whom I trust in and who’s opened my eyes and has changed me, through my upcoming album.

Stay with me, let me introduce to you my dearest & sincere friend, the Lord my God.

#EasterSong #My2ndHome  #Holland

[ #사기샷🙈 ] 이 사진은
3년 전 네덜란드 에서 맞이한 마지막
(그 곳에서의 3번째) 생일 즈음의 제 모습입니다.
(*주의. 셀카에 속지 마세요! 난 분명 여러번 얘기했따!)

사진 속의 저는 웃고 있지만,
사실 당시엔 삶이 너무 버거워서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었답니다. ㅎ
(그래서 특별히 이 사진은 제게 좀.. 많이 애틋합니다.)

그 당시 제 생일이 다가오자
주위의 친구들이
함께 하는 마지막 생일이 될 테니
꼭 같이 보내자고 했는데..

저는 당시 제 상태가 너무 안좋으니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도
버겁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미안하다고 얘기하고는,
혼자 기차를 타고 다른 지방으로 가서
홀로 생일을 맞이했지요.

마음이 계속 무너져 내리는 걸
주워담을 수조차 없어서
무척이나 처절했던 3년이었어요 –
과연 내가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
자주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또 돌이켜보면.
그 와중에도 제 마음 속에는
밑바닥부터
생기가 조금씩 차 오르고 있었어요.

하루라도 안하면 정말이지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아서
매일 성경읽고 기도하는 시간을
아침마다 빼놓지 않았거든요.

살아야 하니까,,
그 시간을 될 수 있는 한 길게 가졌고,
정말 간절했던 만큼
나름대로 깊이도 꽤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하루에 딱 그 시간만큼은
무척 달콤하고 황홀했어요.
그 힘으로 하루하루,, 겨우 버틸 수 있었죠.

어느 날, 너무 시달린 나머지
정신이 황폐해진 제가 물었어요.
“아니… 대체
왜 저를 이 멀리까지 데려오신 거예요?”

그 분의 대답은 간단했어요.
“너의 하나님이 되려고.”

헙,, ㅎ …
약간 당황.. @,@;;
역시, 이분의 관심은 나와 다르구나.

이 여정은
음악가로서의 내 성공을 위해 마련된 게
아니었구나..

“그리고… 왜 하필 이 나라냐고?
여긴 일년 내내 푸른 곳이잖아.
너는 아름다운 자연과 나무들 바라보는 것을
유난히 사랑하는 아이이고.
그래서 네가 힘들 때,
이 곳에 넘쳐나는 초록 빛깔이
네게 위로가 될 걸 알았단다.”

사진 속 생일이 지나고나서,
그간 쌓여온 말씀이 드디어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건지..
암튼
어느 순간부터인가 제 영혼은
독수리 날개치듯
힘있게 날아오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결국
무사히 졸업 후
내 나라, 내 가족에게로 돌아올 수 있었답니다.

이제 저는
(상황적인 어려움이야 늘 있지만)
일생의 그 어느 때보다도
평안하고, 담대합니다.
제 안에 그 분으로 인한 생명력이
넘쳐나고 있거든요.

2년 전에 발표한 저의 첫 정규앨범
‘When the Blue Bloom Blooms’ (파란꽃이 피어날 때)는
그 때 당시의 일련의 과정을 그려낸
일종의 자서전이고요

(* 그래서 그렇게
음반 앞 부분이 듣기 힘든 거예요 – ㅋㅋ
4번 트랙부턴 점점
듣기 편해진다니까요? ㅎㅎㅎ),

이번에는 제가 직접 경험한 예수를
여러분께 소개하는 음악이 되겠습니다.

정말 지극히 따뜻하고,
너무나 정의로우며,
엄격하지만 사랑을 잃지 않는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그 분을 위한 음악,
기대해 주세요.
2022년 4월 부활절과 함께 찾아옵니다. 🙂

#작곡가사랑  #SarangHLee
#HBd
#WhenTheBlueBloomBlooms
#파란꽃이피어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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