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y contrasted pictures of me from the Free Improvisation workshop last night.
What a discovery! I found that my faces look so different from both pics and now I truly can understand why people have told me that I sometimes look cold, sometimes even angry.
But just like most of you, I don’t know how I look when I observe and think deep, because I don’t have mirror for myself 24/7…
By the way, I want to talk about the workshop that I held last night, but currently it seems just impossible to do so because I’ve had muscle pain from fatigue right after the workshop. So let me show you and explain what happened and how I’ve felt during it later on.
But one thing that I really want to let you know is that it seems this workshop will be continued! 🙂
Good night all, was a long day, is a long week!
*Thank you for nice pictures : Tisa Neža Herlec (@_tisa_world_ )

그러니까 … 사진 속에 두 여자가
같은 사람이라 이거지?
와우,,,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서야 –
왜 사람들이 가끔
내 첫인상이 무서워서 다가오기 어려웠다거나
내 성격을 오해했었다고 얘기했는지
2번째 사진을 보고나서야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음. ㅋ
두번째 사진은,,
응,,, 무섭네요.
진짜 내가 봐도 날카로워 보여요. ㅎ
그런데 저 때 말이죠, 난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는
워크샵 참여 아티스트들 각자의 즉흥적인 선택이
정말 흥미로웠거든요 – ㅎ
째려보는 눈빛으로 보이지만,, 실은
그들의 표현을 이해하고자
아쥬 세밀하게 관찰하는 중이었어요.
‘썩소’ 짓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예전엔 미처 알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영역의 자기표현 방식을 보며
감탄의 의미로 탄성지르며 미.소. 지은 거예요.
… 진짜야. 진짜 ‘미소’ 라고요. ㅎㅎㅎ
(사진을 보니 나라도 못 믿을 것 같다는 게 환장할 노릇 ㅋ;;)
그래서 다들,,, 특히나 첫만남일 때
하필 웃고있지 않는 순간의 나를 보게 되면
그렇게 부정적인 느낌을 가졌다는 거구나.
강해보이는 인상 때문에
자라면서 서럽고 억울한 순간들이 꽤 많았는데,
저 2번째 사진을 보고,,
아, 그 진지한 순간에 저런 표정으로 있다니
그냥 팔자인가? 받아들여야겠다 생각함. 흐;;
ㅡ
워크샵 Jam Session 도중
Tisa가 찍어준 사진들이었는데요,
(분명 본판이 있는데, 저렇게 생겼을 리가 없는데
어떻게 저리 곱게 찍은건지,,땡큐♡)
그 날 느낀 점에 대해 포스팅하고 싶지만
저는 직후에 몸살이 났어요. ㅎㅎ
나름 성공적이었다고 생각되는 그 날의 에피소드는 곧 영상으로, 혹은 사진과 글로 풀어보려 합니다.
ㅡ
어릴적부터 교회음악을 듣고 자라며
교회에서 피아노로 반주하다가,
늦게 들어간 실용음악과에서 연주자로 대중음악을 배우고,
어쩌다 가게 된 나라에서는 재즈작곡을 배우고..
돌아와서는
아예 불가능할거란 생각에
꺼내보지도 못하고 주머니 속에만 넣어다니던 작은 미련 하나를 이렇게 예상치못한 계기로 꺼내보게 되니
매 단계마다
보통 사람들에 비해
언제나 10년씩 뒤쳐져 시작되는 저의 걸음이
조금은 불안했는데,
요즘 그 어느때보다 제 일을 의미있게 느끼고
신이 나서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 걸 보면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거구나 싶어요.
일단.. 워크샵은 호응이 꽤 있어서 앞으로도 이어질 것 같다는 소식까지만 전해드리며,,
저의 표정에 대한, 하지만 저도 어쩔 수 없는 얼굴 근육에 대한 반성도 살짝 전해봅니다.
모두 굿밤 되세요 🙂
ㅡ
#작곡가사랑 #SarangHLee
#진정저둘이_같은사람이라_이거지… 허허허
음악이 본업이신 건가요 아니면 본업은 따로 있고 취미 또는 부업으로 하시는 건가요? 어떤 것이 되었던간에 멋지십니다. 화이팅.
LikeLike
본업입니다. 화이팅에 감사드려요.
LikeLike